2018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 동심통통! 나만의 동시집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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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원수문학관 댓글 0건 조회 1,751회 작성일 18-07-05 13:03본문
사)고향의봄기념사업회(회장 김일태)는 2018 꿈다락 토요 문화학교 『동심통통! 나만의 동시집 만들기』 상반기 프로그램을 5월 26일(토)부터 시작했다.
초등학교 2학년∼4학년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딱딱하고 어려운 글쓰기 수업이 아닌 다양한 놀이와 체험이 있는 동시쓰기를 통해서 글쓰기의 즐거움을 느끼고, 창조적 상상력을 키워주기 위해 기획되었다.
교육내용 또한 과자로 내 얼굴을 그리기, 혹은 간단한 요리를 함께 하거나 전통놀이를 즐기거나, 자연을 관찰면서 그 과정에서 느낀 점을 동시로 표현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 수업을 마무리하면서 수업 받는 동안 쓴 동시를 엮어 각자 자신만의 동시집을 한 권씩 무료로 발간하게 된다.
어린 시절 문학적 체험으로 아동문학가의 꿈을 키울 수 있는 이 프로그램은 오는 5월 26(토)일부터 8월 11일(토)까지(총13차) 매주 토요일 9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진행되며 하반기 프로그램은 8월 18일(토)부터 11월 3일(토)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초등학교 2학년∼4학년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딱딱하고 어려운 글쓰기 수업이 아닌 다양한 놀이와 체험이 있는 동시쓰기를 통해서 글쓰기의 즐거움을 느끼고, 창조적 상상력을 키워주기 위해 기획되었다.
교육내용 또한 과자로 내 얼굴을 그리기, 혹은 간단한 요리를 함께 하거나 전통놀이를 즐기거나, 자연을 관찰면서 그 과정에서 느낀 점을 동시로 표현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 수업을 마무리하면서 수업 받는 동안 쓴 동시를 엮어 각자 자신만의 동시집을 한 권씩 무료로 발간하게 된다.
어린 시절 문학적 체험으로 아동문학가의 꿈을 키울 수 있는 이 프로그램은 오는 5월 26(토)일부터 8월 11일(토)까지(총13차) 매주 토요일 9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진행되며 하반기 프로그램은 8월 18일(토)부터 11월 3일(토)까지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