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대한민국 문학축제 일환 - 미디어아트 전시 <100년의 노래 ‘고향의 봄’, 빛으로 다시 피어나다>를 개…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3회 작성일 26-09-12 10:44본문
‘고향의 봄’ 100년의 울림, 빛의 예술로 재탄생한다
— 이원수문학관, 9월 12일(토)부터 창원용지호수공원에서 미디어아트 전시 개최
— ‘2026 대한민국 문학축제’ 일환… 디지털 감성으로 그려낸 고향의 서정
한민족이 가장 사랑하는 동요이자 한국 아동문학의 정수인 <고향의 봄> 발표 100주년을 맞아, 노래 속에 담긴 고향의 서정이 첨단 디지털 빛의 예술로 다시 피어난다.
이원수문학관과 (사)고향의봄기념사업회는 오는 9월 12일(토)부터 20일(일)까지 9일간, 창원용지호수공원에서 미디어아트 전시 <100년의 노래 ‘고향의 봄’, 빛으로 다시 피어나다>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100년 전 텍스트와 멜로디로 탄생한 정적인 문학 작품을 역동적인 3차원 미디어아트로 변주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세대를 넘어 전 국민의 가슴속에 자리 잡은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 진달래’의 이미지와 고향의 따스한 풍경이 야간 용지호수를 배경으로 화려한 빛의 판타지로 구현된다.
특히 아날로그적 문학 감수성에 익숙한 기성세대와 디지털 스펙터클에 익숙한 젊은 세대가 한 공간에서 시각적·청각적 교감을 나누는 공감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매일 저녁 7시부터 9시 30분까지 진행되어 가을밤 호수공원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한국문학관이 주최하고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2026 지역문학관 활성화 · 협력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마련되었으며, 2026 대한민국 문학축제와 연계해 개최된다.
이원수문학관 김일태 관장은 “<고향의 봄>은 단순한 어린이 노래를 넘어 지난 100년간 우리 민족의 기쁨과 슬픔을 함께해 온 문화적 유산”이라며 “문학과 미디어아트의 이번 만남을 통해 창원이 가진 독보적인 문화 자산으로서의 가치를 알리고, <고향의 봄> 100주년의 의미를 전국의 시민들과 함께 나눌 것”이라고 밝혔다.
※행사 개요
○ 행사명 : 100년의 노래 <고향의 봄>, 빛으로 다시 피어나다
○ 기간 : 2026년 9월 12일(토)~9월 20일(일) 19:00~21:30 / 총 9일
○ 장소 : 창원시 용지호수공원(잔디밭)
○ 주최 : 국립한국문학관, 문화체육관광부
○ 주관 : 이원수문학관, 사)고향의봄기념사업회
○ 후원 :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원수문학관 네이버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