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어가는 가을...감성충전 나들이 (울산매일 2011.11.8)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원수문학관 댓글 0건 조회 1,988회 작성일 15-04-16 11:08본문
◆10인의 문학그림전
대한민국 아동문학의 두 거목 이원수, 윤석중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문학그림전’이 7일~15일까지 울주문화예술회관에서 마련된다.
‘고향의 봄을 그리는 소년’이라는 주제로 국내 유명 화가 10명이 두 작가의 작품을 새롭게 형상화한 미술작품을 내건다.
문학과 미술이 함께하는 이번 전시에는 ‘고향의 봄’과 ‘겨울나무’, ‘고추 먹고 맴맴’, ‘퐁당퐁당’ 등 노랫말만 들어도 따라 부를 수 있는 친숙한 동시들이 새롭게 미술작품으로 재탄생해 아이들뿐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잊고 지낸 어릴 적 ‘동심’의 세계로 안내한다. 무료전시. ☎248-3270.
노화정 기자 (ps2002nhg@iusm.co.kr)
대한민국 아동문학의 두 거목 이원수, 윤석중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문학그림전’이 7일~15일까지 울주문화예술회관에서 마련된다.
‘고향의 봄을 그리는 소년’이라는 주제로 국내 유명 화가 10명이 두 작가의 작품을 새롭게 형상화한 미술작품을 내건다.
문학과 미술이 함께하는 이번 전시에는 ‘고향의 봄’과 ‘겨울나무’, ‘고추 먹고 맴맴’, ‘퐁당퐁당’ 등 노랫말만 들어도 따라 부를 수 있는 친숙한 동시들이 새롭게 미술작품으로 재탄생해 아이들뿐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잊고 지낸 어릴 적 ‘동심’의 세계로 안내한다. 무료전시. ☎248-3270.
노화정 기자 (ps2002nhg@iusm.co.kr)
- 이전글"나의 살던 고향은…" 이원수 탄생 100주년 기념 공연 (2011.11.13 한국일보) 15.04.16
- 다음글'고향의 봄' 악보 원판 첫 공개..'등록문화재展' (아시아경제 2011.10.21) 15.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