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수 문학관과 함께 문학에 '흠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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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원수문학관 댓글 0건 조회 2,244회 작성일 15-04-16 11:53본문
이원수 문학관과 함께 문학에 '흠뻑~'
창원초, 이원수 문학관과 MOU 체결
지난 21일, 고향의 봄 거리에 위치한 창원초등학교(교장 하상준)는 이원수 문학관(관장 김일태)과 MOU를 체결하여 교육적 협력체제를 강화하였다.
MOU 체결식에는 창원 의창구청 문화위생과 관계자분과 고향의봄 기념사업회 관계자분도 참석하여 큰 관심을 보였다.
앞으로 창원초등학교와 이원수 문학관은 상호협력하여 이원수 문학기행, 이원수 동요 부르기, 이원수 프로젝트 학습 등을 실시하고, 아동문학가인 이원수 선생님에 대한 이해 및 우리 고장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자 한다.
MOU 체결식에 참가한 전교어린이부회장 노호진 학생은 “우리 동네가 동요 ‘고향의 봄’에 나오는 곳이라는 것을 알고 너무 신기했어요. 이원수 선생님이 쓰신 다른 동시들도 궁금하고 문학기행도 기대돼요”라며 앞으로 전개될 교육활동에 많은 관심을 가졌다.
이원수 문학관은 창원초등학교와의 MOU 체결 기념으로 이원수 첫 동요동시집 『종달새』(1947년) 복간 10권을 창원초등학교에 기부하였다.
창원초, 이원수 문학관과 MOU 체결
지난 21일, 고향의 봄 거리에 위치한 창원초등학교(교장 하상준)는 이원수 문학관(관장 김일태)과 MOU를 체결하여 교육적 협력체제를 강화하였다.
MOU 체결식에는 창원 의창구청 문화위생과 관계자분과 고향의봄 기념사업회 관계자분도 참석하여 큰 관심을 보였다.
앞으로 창원초등학교와 이원수 문학관은 상호협력하여 이원수 문학기행, 이원수 동요 부르기, 이원수 프로젝트 학습 등을 실시하고, 아동문학가인 이원수 선생님에 대한 이해 및 우리 고장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자 한다.
MOU 체결식에 참가한 전교어린이부회장 노호진 학생은 “우리 동네가 동요 ‘고향의 봄’에 나오는 곳이라는 것을 알고 너무 신기했어요. 이원수 선생님이 쓰신 다른 동시들도 궁금하고 문학기행도 기대돼요”라며 앞으로 전개될 교육활동에 많은 관심을 가졌다.
이원수 문학관은 창원초등학교와의 MOU 체결 기념으로 이원수 첫 동요동시집 『종달새』(1947년) 복간 10권을 창원초등학교에 기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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