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 문학관에서 신나게 놀자! / 경남신문 / 2019.07.15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626회 작성일 22-06-16 10:37본문
이원수문학관 ‘고향의 봄 독서교실’ 운영
내달 8~23일 캘리그라피 등 체험활동
초등생 대상 내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 접수
▲지난해 열린 ‘고향의 봄 독서교실’.
이원수문학관(관장 김일태)은 2019년 여름방학을 맞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고향의 봄 독서교실- 책과 함께하는 즐거운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신청은 16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 마감하며, 프로그램 운영은 8월 6일부터 23일까지다. 이번 프로그램은 △매주 화요일 어린이 캘리그라피 △매주 수요일 스토리쿠킹과 북아트 △매주 금요일 재미있는 글놀이로 구성된다. 어린이 캘리그라피는 가방, 부채, 복주머니를 만들며, 스토리쿠킹과 북아트는 이원수 선생의 동시를 읽고 그 동시에 어울리는 요리체험과 북아트 체험을 한다. 또재미있는 글놀이는 이원수 동화를 읽고 비누클레이 도깨비 만들기 또는 나만의 우산 만들기 등 다양한 독서체험활동을 한다. 문의는 ☏ 294-7285(이원수문학관).
김호철 기자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22-06-16 10:52:52 기사자료에서 복사 됨]
- 이전글창원서 아동문학가 박홍근 탄생 100년 기린다/ 경남도민일보 /2019.08.28 22.06.16
- 다음글“놀이·체험 통해 나만의 동시집 만들어요” / 경남신문 / 2019.06.14 22.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