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수 탄생 100주년 기념사업 선포 흉상 제막식 (경남일보 2011.1.25)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원수문학관 댓글 0건 조회 1,970회 작성일 15-04-16 10:38본문
이원수 탄생 100주년 기념사업 선포·흉상 제막식
이원수탄생100주년기념사업회는 24일 오후 창원시 의창구 팔룡동 고향의봄도서관에서 문학인과 유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100주년 기념사업선포식 및 흉상 제막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는 창원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영상물 상영, 아동문학가 임신행씨 추모시 낭독, 사업 경과 보고, 축사, 사업 선포 순으로 진행됐다.
박재규 대회장(경남대 총장)은 “이원수 선생의 문화예술적 업적이 재조명되어 고향의 봄이 한민족의 노래로 합창되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박완수 창원시장은 ‘고향의 봄을 주제로 한 공원화 사업’의 구상을 밝히면서 “지역 브랜드로, 나아가 국가 브랜드로 가꾸어 나가자”고 제안했다.
이원수탄생100주년기념사업회는 24일 오후 창원시 의창구 팔룡동 고향의봄도서관에서 문학인과 유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100주년 기념사업선포식 및 흉상 제막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는 창원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영상물 상영, 아동문학가 임신행씨 추모시 낭독, 사업 경과 보고, 축사, 사업 선포 순으로 진행됐다.
박재규 대회장(경남대 총장)은 “이원수 선생의 문화예술적 업적이 재조명되어 고향의 봄이 한민족의 노래로 합창되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박완수 창원시장은 ‘고향의 봄을 주제로 한 공원화 사업’의 구상을 밝히면서 “지역 브랜드로, 나아가 국가 브랜드로 가꾸어 나가자”고 제안했다.
- 이전글'고향의 봄' 창작터 마산 오동동 71번지 확인 (경남일보 2011.2.1) 15.04.16
- 다음글이원수 탄생 100 주년 기념사업 선포 (경남도민일보 2011.1.25) 15.04.16